기아자동차는 4월 'K5 하이브리드 500h', 'K7 하이브리드 700h' 개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오토 플러스(AUTO+)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아차는 참여 고객에게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3개월간 5가지 차량 유지비용(주유, 하이패스, 차량정비, 주차장, 세차)을 현대카드 (M계열)로 결제하면 2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50%를 돌려주는 '오토 패키지'도 제공한다.

   
▲ 기아차, K5•K7 하이브리드 4월 개인 출고 고객 대상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 제공

차량 구입 시 세이브-오토 이용 및 프로그램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고, 차량대금의 100만원 이상을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오토 패키지는 이달 하이브리드 구입 고객의 제작증 발급일을 기준으로 그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 동안 제공되며, 차량 소유주(프로그램 이용동의서 작성 고객)와 동일명의의 카드로 결제해야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K5·K7하이브리드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