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진/방송장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조우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모으며 그의 나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우진은 올해 1월 종영된 케이블채널 tvN '도깨비'에서 김비서 역으로 맹활약 하며 호평을 받았다.

앞서 그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조상무 역으로 섬뜩한 연기력을 보여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다채로운 역할과 그의 올드한 일명 '2대 8' 가르마, 양복 패션 때문에 대중은 그가 몇 살인지 짐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조우진의 실제 나이는 1979년 생, 올해 39살로 동안이라는 평이 많다.

그와 동갑내기 연예인으로는 가수 에릭, 성시경, 배우 배두나, 이나영 등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그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김혜은, 김성균, 배정남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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