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4일 이날 오전 1시8분쯤 경북 영덕군 북북동쪽 22㎞ 해역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61도, 동경 129.44도 지점이다.

대구기상지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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