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 44분께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숯불갈비 식당에서 부탄가스 폭발 사고로 손님 9명이 다쳤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사고로 다친 방문객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