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최대 승선정원보다 많은 낚시객을 태운 혐의로 통영선적 4.61t급 어장관리선 선장 S(64)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 45분경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법상 최대 승선정원이 5명인데도 4명이 더 많은 9명을 태우고 낚시한 혐의를 받는다.

   
▲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최대 승선정원보다 많은 낚시객을 태운 혐의로 통영선적 4.61t급 어장관리선 선장 S(64)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TV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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