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 부부의 득남 소식에 백종원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19개 브랜드 300여개에 이르는 점포를 거느리고 있는 ‘외식업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려진다.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3년 강남구 논현동에서 '원조쌈밥집'으로 시작했다. 이후 1994년 더본코리아 법인을 설립한 뒤 줄곧 요식업계에 몸담아왔다.

더본코리아에는 본가,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홍콩반점0410 등 25개의 외식브랜드가 있다. 2005년과 2008년에는 각각 더본차이나와 더본아메리카라는 이름의 중국, 미국 법인을 만들어 해외에도 진출했다.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지난 9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백종원은 소유진과 15살 연상연하 커플로 소유진과 1년 여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19일 결혼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득남 축하합니다" "소유진, 백종원이 외식업계 마이더스 손이였구나 " "소유진, 백종원 15살 차이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해 12월 SBS '좋은아침'에서 시민들이 투표한 '시집 잘 간 여자스타' 투표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