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신지훈이 '우리들의 일기'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되었다.

그는 첫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극찬을 받으며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의 연기력으로 '우리들의 일기'는 일본에서 3분만에 전석을 매진 할 만큼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 그의 연기력 외에도 여러사람들을 잘 챙기는 그의 성격 덕분에 시사회장에서 그를 응원하는 소리가 높았다.

그를 응원하러온 사람들 중에는 연예계의 화려한 인맥들로 김지민.EXID,주우재,김강현,김원효,KCM등이 있었다.

한편. '우리들의 일기'는 6월 1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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