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 4월 초부터 시작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20차례 이상 진행됐으나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검찰의 부실한 수사와 엉터리 기소로 글로블그룹 총수에 대한 구속 재판이 계속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하루속히 경영 전선으로 복귀해 삼성이 글로벌IT 경쟁사들을 더욱 따돌려야 한다는 지적이 산업계에서 지배적이다.

   
▲ [MP카드뉴스]이재용 재판, '세기의 부실수사' 끝나야 한다./사진=미디어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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