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30년 동북아 월드컵 개최를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제안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청와대에서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한국과 중국, 일본, 북한 등 동북아 4개국이 함께 하는 2030년 월드컵을 개최하자는 방안을 전달했다.

이후 인판티노 회장은 그 뜻에 공감했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은 중국, 일본 등이 단독 개최에 대한 의지가 커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시점이다.

축구팬들은 “리** 현실성 있는 이야기일까?” “톱* 단독 개최하고 싶다” “안* 힘들수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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