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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 매일 후회 속에 살고 있다"... 안아키했던 엄마의 댓글 '재조명'
정재영 기자 | 2017-06-13 18:02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의 줄임말인 안아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는 안아키에 대해 다뤘다. 이미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안아키를 집중 조명한 것.


안아키는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집에서 자가 치료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며 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아동학대’라고 질타하고 있다.


이에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실제 안아키를 했던 엄마라고 주장을 하는 글쓴이가 댓글을 남겨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글쓴이는 “매일 매일을 후회 속에 살고 있다”며 “피와 고름이 잔뜩 나오고 살이 딱딱해진 게 제가 봐도 심각한 상태였지만 맘닥터 말을 따르면 나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빠져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남편과는 현재 이혼위기”며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안아키를 시작한 것이다. 제발 안아키 맘닥터 한 의사말 신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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