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14일 오후 7시55분경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옥화자연휴양림 인근 국유림에서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은 6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국유림 5000㎡를 태우는 등 손실 규모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국유림 벌목 현장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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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7시55분경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옥화자연휴양림 인근 국유림에서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사진은 고성상불 /사진=트위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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