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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윤소정, 스트레스 위염에도 계속 연극했던 이유 “바람 피는 기분”
정재영 기자 | 2017-06-17 05:30

   
KBS1 '아침마당'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윤소정이 향년 73세 패혈증으로 별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연극을 계속 강행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졌다.


윤소정은 과거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박근형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소정은 “연극을 왜 계속 하느냐”란 질문에 “스트레스 위염을 달고 산다. ‘이걸 왜 하나 왜 하나’ 하면서도 계속한다. 왜냐하면 새 작품과 새 인물을 연기하는 것은 새 남자와 바람을 피는 기분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소정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윤소정 선생님께서 16일 19시 12분에 별세하셨다. 사인은 패혈증이다”고 밝혔다. 


윤소정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이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른다. 


발인은 20일,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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