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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사냥 나간다”…메시지 내용 ‘충격’
정재영 기자 | 2017-06-18 00:41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범 10대 소녀의 휴대전화 메시지 내용이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을 다뤘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양은 범행 전 C양에게 ‘사냥 나간다'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고, B양을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뒤에는 ’집에 왔다. 상황이 좋았다‘고 다시 메시지를 남겼다.


C양이 ‘살아있어? 손가락 예쁘니’라고 묻자 A양은 ‘예쁘다’고 답했다.


A양은 8세 여자 아이였던 사랑이(가명)를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했지만 조현병으로 인한 범죄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범행을 저지르기 전 초등학생의 하교 시간을 파악했고 짧은 시간 안에 살인을 저지르는 등 계획범죄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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