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M 시네마틱 무비/영상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리니지M이 21일 오전 12시 정식 오픈했지만 서버 장애를 일으키며 네티즌들의 매서운 질타를 듣고 있다.

리니지M은 출시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됐지만 오픈 당일부터 서버가 장애를 일으켜 체면을 구겼다.

이와 함께 많은 네티즌들은 "접속 로그인 창에서 30여 분동안 배경음만 듣고 있다(시****)" "접속 대기한 사람들 보상해라. 장난하니?(이***)" "대부분도 아니고 그냥 접속 불가다(필*)" "예상했음. 낮에 해야겠다(리****)" "언제 접속해주냐고. 현기증 날 것 같아(그***)" 등 분노를 드러냈다.

이런 네티즌들의 반응은 절대적인 평가가 아닌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생각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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