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미디어펜=정재영 기자]두산 오재원이 지난 23일 롯데 이대호는 경기를 마친 후 그라운드에서 오재원을 불러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 화제다.

이 같은 상황가운데 오재원의 연봉 역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오재원은 32살로 185CM의 훈남이다.

그는 2007년 두산 베어스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5년 두산과 4년 총액 48억원으로 재계약했다.

한편 훈계 논란에 휩싸인 이대호는 롯데와 4년 150억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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