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4일 오후 4시 26분께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의 한 보행자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1.5m가량의 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통행금지선을 설치해 이 주변으로의 보행을 통제했다.

평택시는 복구 작업을 하는 한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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