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럽 페이'를 '십일페이'로 개편
   
▲ SK플래닛의 '십일페이'./사진=SK플래닛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SK플래닛이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까지 추가한 새로운 간편결제 서비스 '십일페이(11Pay)'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십일페이'는 SK플래닛이 지난 2014년 출시한 '시럽 페이'를 개편해 제공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11번가 고객의 쇼핑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결제단계를 최소화 하고, 쇼핑 포인트 혜택을 추가하는 등의 개편을 통해 새롭게 제공된다.

새롭게 제공되는 '십일페이'에서는 ▲11번가와의 밀결합으로 주문 페이지에서 카드선택 및 포인트, 마일리지, 쿠폰 등이 바로 자동 적용 가능토록 결제 절차가 최소화 됐고, ▲별도 비밀번호 입력 없이도 OK캐쉬백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통합 제공되며, ▲카드 자동인식 기능의 고도화로 카드등록 편의성이 강화되는 등의 개편이 이뤄졌다.

특히 11번가 바로 가기를 통해 '십일페이'를 이용하면 고객이 결제 금액의 1%를 11번가 마일리지로 적립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가진 마일리지를 사용해 결제 시 차감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등의 추가 혜택도 있다.

앞으로 '십일페이'는 11번가 내에서 결제 단계 축소, 안전성 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고, 많은 제휴사와도 협력을 강화해 향후 온라인, 모바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고객의 쇼핑 활동에 보다 편리한 간편결제 경험을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 백명석 테크인프라 개발본부장은 "시럽 페이가 십일페이로 새롭게 태어나며 그 어떤 결제 수단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며 "11번가에서의 결제 경험이 즐거운 쇼핑 경험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능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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