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덴마', 12일까지 휴재… 양영순 작가 가족상
이동건 기자
2017-08-07 00:28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족상을 당한 양영순 작가가 '덴마' 휴재 소식을 전했다.


6일 오후 네이버 웹툰 '덴마'의 서비스 담당자는 "작가님의 가족상으로 인하여 '덴마' 3-42화는 8월 12일에 업로드된다"고 공지했다.


이어 "독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독자들 역시 댓글 창을 통해 추모 물결을 이어갔다. 네티즌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추스르고 나중에 천천히 돌아오세요", "양영순 형님 힘내십시오",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볼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등의 글을 남겼다.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양영순 작가의 웹툰 '덴마'는 특수 능력을 지닌 악당 덴마가 꼬마의 몸에 갇혀 우주택배 업무를 하며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작품. 매주 화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연재되고 있다.


현재 시즌3를 맞은 '덴마'는 주요 인물 다이크, 테이, 가이린 등의 과거가 그려진 '다이크 41화'까지 업데이트됐다.


   
사진=네이버 웹툰 '덴마' 중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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