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4명과 간호사 및 행정직 22명 참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한국다문화연대는 오는 12일부터 6일동안 국립중앙의료원 의료봉사동호회와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의 헤브론병원에서 의료봉사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다문화연대는 의사 14명과 간호사 및 행정직 22명이 참여해 내과·소아과·산부인과 등 총10개 과목에 걸쳐 450∼500명을 진료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