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크리스티안이 김준현과 유쾌한 투샷을 완성했다.

15일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현이형은 정말 재미있는 분. 어딜 나오시든 언제나 빅웃음을 선물하는 멋진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크리스티안과 김준현이 다정하게 붙어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크리스티안은 "#김준현 #비정상회담 #선뷔페후집밥 #크리스티안 #Korea #Mexico #크리스티안부르고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최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게스트로 출연, 프로그램 MC 김준현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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