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관심속에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네오(Neo)가 출시돼 화제다.
르노삼성 자동차는 24일 자사의 준중형 세단 SM3 네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SM3 네오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고객들을 위한 맞춤 승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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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 SM3 네오 출시/사진출처=르노삼성자동차 |
SM3 네오가 기존의 SM3와 달라진 점은 양쪽 헤드램프를 잇는 전면 그릴이 세련돼지고, 차 앞 면 중앙에 있는 태풍의 눈 로고가 강조된 점이다.
SM3 네오의 연비는 15.0 km/ℓ(복합연비 기준)이며, 가격은 PE모델 1575만원, SE모델 1700만원, SE Plus 모델 1820만원, LE모델 1940만원, RE모델 1995만원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M3 네오 출시, 세련돼졌다”, “SM3 네오 출시, 타봐야 알것같다.”, “SM3 네오 출시, 고민된다”, “SM3 네오 출시, 안 그래도 차 바꿀 때가 됐는데 생각해 봐야 겠다” “SM3 네오 출시, 차 바꾸고 싶다”, “SM3 네오 출시, 적금통장 만들자”, “SM3 네오 출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종이다” “SM3 네오 출시, 디자인은 좋은데 성능은 확인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