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중국 외교부는 3일 오후 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 등 북한이 함북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감행한 제6차 핵실험에 대해 "결연히 반대한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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