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찔린 흔적은 없어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충북 청주 인근 하천에서 한 여성이 나체상태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오전 6시15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장남천 둑에서 한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동네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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