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협상 결렬' 하이트진로 파업
수정 2017-09-25 21:35:37
입력 2017-09-25 21:29:00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하이트진로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총파업에 돌입했다.
25일 하이트진로 노조에 따르면 우선 27일까지 총파업을 지속한 뒤 본사의 입장에 변화가 없으면 추가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사측과 노조는 지난 20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 나섰지만 최종 합의 도출엔 실패했다. 노조는 7.5%의 임금 인상을 주장했지만, 사측은 동결을 주장했다.
사측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물량을 생산해 놓은 상태라 주류 생산은 중단됐지만, 한동안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하이트진로 노조에 따르면 우선 27일까지 총파업을 지속한 뒤 본사의 입장에 변화가 없으면 추가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사측과 노조는 지난 20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 나섰지만 최종 합의 도출엔 실패했다. 노조는 7.5%의 임금 인상을 주장했지만, 사측은 동결을 주장했다.
사측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물량을 생산해 놓은 상태라 주류 생산은 중단됐지만, 한동안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