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요금소 출발 부산까지 3시간59분…광주까지는 2시간55분 예상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열흘 간의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둔 29일 밤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3시간59분(버스4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까지는 3시간9분, 광주까지는 2시간55분, 대전까지는 1시간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울산은 4시간8분, 목포는 3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강릉과 양양까지는 각각 2시간17분, 1시간40분이 예상된다.

   
▲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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