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과 이수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29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가수 린(33·이세진)과 이수(33·전광철)는 9월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는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지 1년 만이며, 3년 연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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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 이수/뉴시스 |
한 관계자는 "린과 이수가 최근 식장예약을 마쳤다. 둘 다 검소하고 소박한 결혼을 원해 차근히 함께 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린과 이수는 지난해 4월 연애 사실을 알렸다. 10여년간 가요계 동료로 지내오다, 사랑의 감정을 싹 틔웠다고 고백했다. 같은 가요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7월 열린 한 영화제 무대에도 함께 올라 음악이란 공통분모 속에 사랑을 키웠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 린 결혼준비, 축하한다”, “이수 린 결혼준비, 이수는 누구냐?”, “이수 린 결혼준비, 행복하세요”, “이수 린 결혼준비, 부럽다”, “이수 린 결혼준비, 예쁘게 사세여~”, “이수 린 결혼준비,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는 지난 1월 새 앨범 '그대가 분다'를 발표해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