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1시 기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는 '피드를 새로 고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는 등 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 사진=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해당 장애는 모바일과 PC 버전 모두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네티즌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접속 오류를 제기하는 등 불편을 토로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지난 8월에도 접속 장애가 일어난 바 있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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