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과 최진영의 정옥숙 씨가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故 최진실과 최진영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손자 손녀인 준희, 환희와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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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최진실 어머니 정옥수 딸 영정 앞에서/사진출처=SBS방송 캡처 |
정옥숙 ”니 딸도, 아들도 이렇게 많이 컸다” 최진실 영정 앞 어머니세 사람은 이날 방송을 통해 최진실과 최진영의 추모 공원을 찾았다.
이때 정옥숙 씨는 최진실 사진 앞에 서서 "준희 왔다. 딸도 크고 아들도 크고 이렇게 많이 컸다. 보고 있니?"라고 딸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정옥숙 씨는 "세월이 벌써 흘러 7년 됐다. 7년이 됐는데 참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세월도 흐르고 이제 또 애들하고 생활을 하다 보니까 살짝 잊어버릴 때도 있더라"고 말했다.
또 정옥숙 씨는 최진영을 떠올리며 "지난 3월에는 우리 아들 3주기도 되고 그런 달이 돼서 3월은 내내 울었다. 매일 울었다. 3월 한 달 끊임없이 너무 많이 울고 밥도 못 먹고 많이 지치고 그랬다"며 "이제 3주기니 보내주려고 했는데 참 그게 잘 안되더라"라고 슬프게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최진실 최진영 어머니 정옥숙, 가슴아프다”, “故 최진실 최진영 어머니 정옥숙, 미어진다 가슴이”, “故 최진실 최진영 어머니 정옥숙, 눈물난다”, “故 최진실 최진영 어머니 정옥숙, 슬프다”, “故 최진실 최진영 어머니 정옥숙, 가슴에 묻는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故 최진실 최진영 어머니 정옥숙, 떠난자는 말이없는 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