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캘리그라피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캘리그라피 에디션’은 자사 베스트셀러인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에 유명 캘리그라피 작가 이산의 감성적 캘리그라피를 더한 제품이다.

   
▲ 비오템 제공

기존 제품보다 2.5배 커졌으며 패키지에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생각대로 될거야’ 등의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수백만 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채워줘 탄력이 차오르는 수분 빛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해 48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하며 피부에 착 감기는 프레시 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 효과와 함께 상쾌한 기분까지 선사한다.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용량은 125ml, 가격은 82,000원대.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