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연속 결방됐던 마녀사냥이 방송을 재개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측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밤 10시 55분에는 '마녀사냥' 38회가 방송됩니다. 이번주에는 본방사수 이벤트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방송 재개 소식을 알렸다.

   
▲ 마녀사냥 방송 재개, 게스트 가희분 방영/tvN방송 캡처

JTBC관계자는 "오늘 마녀사냥은 가희가 게스트로 나온 녹화분이 방송된다. 송승헌의 녹화분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마녀사냥'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여파로 2주간 결방했으며, 지난달 21일에는 녹화를 취소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방송 재개, 반가운소식이긴 한데...”, “마녀사냥 방송 재개, 기다리고 있다”, “마녀사냥 방송 재개, 어쩐일로 이리 빨리 재개를”, “마녀사냥 방송 재개, 신기하다”, “마녀사냥 방송 재개, 송승헌 방송은 언제?”, “마녀사냥 방송 재개, 좀 이른 것 아닌가?”, “마녀사냥 방송 재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