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대본연습부터 케미 '작렬'..."분위기 좋다"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첫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남녀 주인공을 맡은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연습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드라마 관계자는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엑소 디오 등 출연진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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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주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연습현장이 공개됐다. |
드라마 속 조인성은 완벽한 외모와 로맨틱한 남자의 표상인 인기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공효진은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내면은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았다.
특히 배우들은 4시간이 넘는 긴 연습 시간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히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에 따르면 조인성은 제작진들은 물론 막내부터 선배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먼저 친근하게 인사를 하며 소탈한 성품을 과시했다.
공효진 역시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성동일과 이광수는 유머러스한 대사를 재미있게 소화해내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종종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은 “틀에 가두지 않고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모두 모이니까 매우 뿌듯하다. 다 같이 합심해서 좋은 작품 만들어가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분위기 좋다” “괜찮아 사랑이야, 7월까지 언제 기다려”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자들 장난아니네” “괜찮아 사랑이야, 이 드라마 대박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