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이종석, 아버지 김상중의 죽음을 지켜보며 절규...네티즌 “얼마나 더 슬플 건가”
닥터이방인 이종석이 아버지 김상중의 죽음에 절규했다.
5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는 김상중(박철)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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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이방인 이종석, 아버지 김상중의 죽음을 지켜보며 절규/SBS방송 캡처 |
이날 박철은 이종석(박훈)에게 "이번에 온 의사들 중에 아는 사람이 있었어. 오늘에야 확답을 받았다. 여길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라며 탈북을 제안했다.
앞서 박철은 박훈의 수술을 지켜본 미국 의사들 중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박철의 탈북 기회를 마련해놓은 것이다.
박훈은 "죄송해요. 재희를 두고 갈 순 없어요"라고 거절했다.
진세연(송재희)을 걱정하는 아들의 심정을 알고 있는 박철은 "그 아이도 갈 거다. 그 아이가 너한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어"라고 안심시켰다.
이어 박철은 "내일 떠나면 다시는 못볼 거다. 가서 그 아이와 행복하게 잘살 거라"라며 절절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그러나 박훈은 탈북 제안을 거절하고 "재희는 어떻게든 제가 지킬 거예요"라고 다짐했다.
이후 박훈은 박철이 전기가 꺼진 사이 허가증을 받지 않고 자신의 방에 온 것을 불안해하며 몰래 탈출할 수 있는 길을 안내했다.
박철의 출입이 들통나면 목숨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 이때 건물 안의 모든 전기가 들어왔고, 박철은 끝내 총살당했다. 박훈은 박철의 죽음을 지켜보며 절규했다.
이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닥터이방인 이종석 김상중 총살에 절규, 불쌍하다”, “닥터이방인 이종석 김상중 총살에 절규, 어디까지 슬플꺼냐”, “닥터이방인 이종석 김상중 총살에 절규, 진짜SBS티 고만내도 된다”, “닥터이방인 이종석 김상중 총살에 절규, 너무하네”, “닥터이방인 이종석 김상중 총살에 절규, 화가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