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동우, 절망시기에 힘이 돼준 아내 생각하며 눈물...“희망을 봤다”

가수 겸 개그맨 이동우가 아내를 향해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이동우가 아내로부터 여행을 제의받고 그로 인해 희망을 찾았던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 힐링캠프 이동우, 절망시기에 힘이 돼준 아내 생각하며 눈물/SBS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동우는 마지막 시력을 잃기 전 아내에게 여행을 다녀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고 그로 인해 희망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정말 많이 울었다. 그 날 흘린 눈물은 희망의 눈물이었다"고 당시를 회상 했다.

이어 그는 "그냥 욕심으로, 인기에 취해 살았다"며 "그게 희망이란 걸 알았다. 그날 흘렸던 눈물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저를 살게 해줬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그 날 이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여행은 가지 않았다. 복지관에 가서 재활교육을 신청했다"면서 "'당신에게 받은 사랑만큼은 갚는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동우 아내 향한 눈물, 힘내세요”, “힐링캠프 이동우 아내 향한 눈물, 파이팅”, “힐링캠프 이동우 아내 향한 눈물, 희망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요”, “힐링캠프 이동우 아내 향한 눈물, 참 현명한 아내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