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현우가 전역했다.

지현우는 6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에서 21개월의 현역병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 지현우 6일, 21개월간의 현역병 복무 바치고 전역/뉴시스

지현우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역 당일인 오늘(6일)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부모님과 저녁을 먹을 예정"이라며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지현우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이제 제대를 한만큼 병장 주현태가 아니 배우 지현우로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유인나 관련 질문이 나오자 당황스러워한 뒤 "그건 좀"이라며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최근 지현우와 유인나의 사이가 소원해져 결별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지현우의 유인나에 대한 언급은 더욱 관심을 받았다.

이날 지현우의 전역 현장에는 한국, 중국, 일본 팬 100여 명이 참석해 그의 전역을 축하했지만 정작 연인 유인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현우 전역, 벌써 그렇게 됐나?”, “지현우 전역, 축하한다”, “지현우 전역, 늠름하다”, “지현우 전역,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현우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남자주인공이 유력한 상황으로, 출연이 확정될 경우 2012년 6월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