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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콜린 파월·문정인 초청' 한반도안보 국제회의 개최
김규태 기자
2017-12-07 17:45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국립외교원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핵 없는 한반도-문재인 정부의 전략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2017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문제회의를 개최한다.


국립외교원의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토마스 피커링 전 미국 국무부 차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등이 패널로 초청됐다.


11일 열리는 공개회의에서는 조병제 국립외교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날 이어지는 1세션과 관련해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토마스 피커링 전 미국 국무부 차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등으로 구성된 패널토론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세션 후에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찬연설을 한다.


   
국립외교원은 11일과 12일 이틀간 '핵 없는 한반도-문재인 정부의 전략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2017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문제회의를 개최한다./사진=국립외교원 제공


이날 오후 이어지는 2세션 및 3세션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에서 온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립외교원의 이번 국제회의와 관련해 "다음날인 12일 비공개 회의에서 심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해결 방안에 대해 초청패널들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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