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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증권 제공 |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KB증권은 내년 1월 31일까지 약 2달간 에이블(able) 체크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Winter Big Chanc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키장(하이원·휘닉스 평창·곤지암·지산·무주 덕유산·에덴밸리·용평 리조트), 외식(아웃백·빕스·TGIF·계절밥상), 스키용품 판매점(ONE8) 등 가맹점에서 able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최고 15%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또 1월 14일까지 체크카드 주간 사용액이 3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2명을 추첨해 30만원 상당의 코오롱 스포츠 의류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재형 WM총괄본부장은 "올 한해 KB증권을 믿고 이용해주신 able 체크카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Winter Big Chance'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춰 고객의 니즈를 채워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able 체크카드는 증권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독자 체크카드로 현재까지 35만좌가 발급됐으며, 총 5종의 라인업을 구성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마트·금융상품·통신·쿠폰·항공 등)에 맞춘 혜택을 제공한다.
able 체크카드는 비대면 계좌개설 모바일 앱 'Start able'과 전국 KB증권 지점방문을 통해 개설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전국 각 지점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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