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27일 오후3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의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피해자 중심 접근을 통해 피해자와 관련단체 의견을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외교부, '피해자 중심 접근' 위안부 합의 TF 보고서 발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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