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롯데카드는 내년 3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롯데카드 무브 : 컬처 '그대, 나의 뮤즈-반 고흐 to 마티스'’ 전시회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롯데카드 제공


먼저 전시회 입장권 롯데카드 단독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전월 실적 관계없이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월 2일 ‘롯데카드 데이’에는 입장권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구입 시 할인 적용되며, 1인 최대 8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양미술사의 거장 반 고흐, 르누아르, 카유보트, 클림트, 마티스 5인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5인의 작품 100여점은 모션그래픽, 프로젝션, 맵핑, 인터렉션, 고보 라이트 등의 현대적인 기법들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재현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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