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도 징관은 신년사를 통해 "문체부가 다시 '일어서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