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신과함께'·'1987'·'강철비' 관객수, 함께 달리는 韓 영화 빅3
이동건 기자
2018-01-07 17:4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새해 첫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린 '신과함께-죄와 벌'이 이번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윤석·하정우 주연 '1987'이 뒤를 이었으며, '강철비'도 여전한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은 전날(6일) 547,194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10,998,414명을 기록했다.



   
사진='신과함께-죄와 벌'·'1987'·'강철비' 포스터


'1987'(감독 장준환)은 435,888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 3,667,259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른 '강철비'(감독 양우석)는 49,034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4,307,169명의 누적관객수를 보였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김자홍(차태현)이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치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이들 세 작품은 각기 다른 장르와 매력으로 관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침체돼 있던 한국 영화계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은 한국영화 3편의 트로이카 흥행 구도는 연초에도 여전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SPONSORED


오늘의 인기기사


PC버전
© 미디어펜 Corp.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