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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둔·백운규, 사우디 공동진출 등 원전분야 협력 논의
나광호 기자
2018-01-09 10:51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방한 중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원자력발전소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


9일 산업부에 따르면 칼둔 청장과 백 장관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가졌으며, 한국전력공사 등이 UAE에 건설 중인 바라카 원전 사업 완수·사우디가 추진하는 원전사업 관련 양국 공동 진출 등의 얘기를 나눴다.


양국은 앞서 UAE 원전 수주 당시 제3국 공동진출 협력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UAE가 사우디와 우호관계에 있어 공동진출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조찬에서는 중동 지역 태양광 사업에 대해 양국이 협력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칼둔 청장이 UAE 원전사업과 관련한 불만 및 문제를 제기하지는 않았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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