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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자대학교 편입학모집 전형별 경쟁률/사진=서울여자대학교 |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서울여자대학교는 2018학년도 편입학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91명 모집에 2018명이 지원해 22.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5.92대 1보다 증가한 것으로, 일반편입의 경쟁률은 28.61대 1로 집계됐다.
시각디자인전공과 공예전공은 각각 67대 1·44대 1, 소프트웨어융합학과와 행정학과는 각각 42대 1·41.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1.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학사편입의 경우 국어국문학과와 생명환경공학전공이 18.5대 1·17대 1을,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전공과 디지털영상전공은 각각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서울여대는 설명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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