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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1천200만 돌파…2편 제작비까지 벌써 벌었다
석명 부국장
2018-01-11 09:57

[미디어펜=석명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관객 1천200만명을 넘어섰다. 올 여름 개봉 예정인 2편 제작비까지 벌써 모두 벌어들였다.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은 개봉 23일 만인 11일 오전 9시 현재 1천200만명 이상의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사진=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이로써 '신과함께-죄와 벌'은 '부산행'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또한 현재 흥행 속도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명량'에 이어 2번째로 빠르다. '명량'은 개봉 15일 만에 1천2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또한 1천200만 관객을 넘어섬으로써 1부, 2부 두 편의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신과함께' 2부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대만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았음에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차태현 이정재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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