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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쿠바까지 날아간 역대급 모닝엔젤, 누구?
석명 부국장
2018-01-13 10:34

[미디어펜=석명 기자] '1박2일' 쿠바 촬영을 더욱 빛내기 위해 모닝엔젤이 쿠바까지 날아가 깜짝 등장한다. 쿠바로 간 김준호-데프콘-윤동구를 위해 한국에서 찾아와준 모닝엔젤은 쿠바 도착과 동시에 멤버들에게 고추냉이 헬게이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시킬 예정이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연출 유일용) 10주년 특집 '카자흐스탄-쿠바'편 2번째 이야기가 오는 14일 방송된다. 쿠바로 김준호-데프콘-윤동구의 달콤한 아침을 깨우러간 러블리 모닝엔젤이 깜짝 등장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이번 모닝엔젤은 한국에서 쿠바까지 장장 18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에도 불구, 광채나는 꿀피부로 비주얼에 화룡점정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김준호-데프콘-윤동구가 있는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모닝엔젤은 "저를 좋아할까요?"라는 걱정도 잠시, 두 팔을 걷어붙이고 멤버들을 위한 쿠바 스타일 아보카도 샌드위치 만들기에 돌입한다. 하지만 샌드위치도 그냥 만들 '1박2일' 모닝엔젤이 아니다. 


그는 "복불복 필요하지 않을까요? 고추냉이 없어요?"라며 악동 본능을 발동시켰고 고추냉이를 발견하자 "역시 '1박2일' 리스펙트"를 외치며 그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모닝엔젤 미션을 수행했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꿀잠을 깨우기 위해 깜짝 등장한 모닝엔젤에게 "누구세요?"라는 의도치 않은 푸대접으로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김준호-데프콘-윤동구는 향후 그들에게 닥칠 '고추냉이 헬게이트' 위기를 전혀 알지 못하는 순진 무구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에 빠트렸다고 한다.


머나먼 쿠바까지 날아온 모닝엔젤은 누구일지, 멤버들과 어떤 활약을 펼칠지, 모닝엔젤표 고추냉이 샌드위치의 모습은 어떨지, 오는 14일(일) 방송되는 '1박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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