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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15일 판문점 '통일각'서 북 예술단 평창 파견 실무접촉
김소정 부장
2018-01-13 20:06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오는 15일 북측의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통일각에서 갖자는 제의를 수용하는 통지문을 북측에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통일부는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장관 명의로 북측 단장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 앞으로 보낸 통지문을 보내 이같이 통지했다. 


실무접촉에 나설 우리측 대표단의 수석대표는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다. 대표단에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부 과장이 포함됐다.


아울러 통일부는 이날 통지문에서 우리측이 지난 12일 제의한 북측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 개최에 대해 북측의 조속한 회신을 요청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종료회의에서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부 2차관, 김기홍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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