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백조클럽'에 출연 중인 오윤아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배우 오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시스루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0년생인 그는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 출연 중이다.

'백조클럽'은 스타들이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서장훈이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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