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양념감자’를 1000원에 파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오는 14일까지 이틀간 ‘리아데이(Ria Day)’를 열고 이 기간동안 새우버거는 1600원, 양념감자는 1000원이다.

▲ 롯데리아 제공

단 홈서비스와 단체주문의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없다. 새우버거는 13일, 앙념감자는 14일에 각각 할인 된다.

한편 롯데리아는 이달 한 달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운영하고 치킨버거를 1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12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행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롯데리아 빨리 가봐야지” “롯데리아, 아 새우버거 먹고 싶다” “롯데리아, 내일 양념감자 다 먹어버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