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가 매직아이에서 박지성-김민지커플에 대한 루머를 정리했다.

김구라는 13일 방송된 S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숨은 사람 찾기’ 코너에서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 매직아이 배성재, 박지성 김민지 커플 루머 정리/SBS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배성재에게 “일각에서 헛소문을 덮으려고 결혼을 서둘렀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는 “아니다. 내가 박지성과 김민지를 서로에게 소개하고 2년 후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배성재는 “그렇다면 2년간 몰래 데이트를 한거냐?”라고 되묻는 김구라의 질문에 “몰래 데이트는 아니고 안 사귄 상태에서 서로 호감만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배성재는 이어 “박지성 선수가 유럽에 있어 한국에 있는 여자와 데이트하기 어려웠다. 한국에 와서 누구를 만나고 연애로 발전할 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배성재 박지성-김민지 루머정리, 그런다고 정리되나”, “매직아이 배성재 박지성-김민지 루머정리, 호감이다”, “매직아이 배성재 박지성-김민지 루머정리,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