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마지막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5.3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
 |
|
| ▲ 밀회 마지막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JTBC방송 캡처 |
이는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4.559%보다 0.813%P 높은 수치이자, 자제 최고 시청률이다.
'밀회' 마지막회에서는 김희애(오혜원)이 모든 것을 잃고 비리 혐의로 수감됐지만, 유아인(이선재)과의 사랑은 지켰다. 두 사람은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단순한 불륜이 아닌, '우아한 노예' 오혜원과 가진 것은 재능 뿐인 이선재의 사랑을 저급하지 않으면서도 감성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회 마지막회, 그정도였어?”, “밀회 마지막회, 재미있었다”, “밀회 마지막회, 미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밀회' 후속으로는 김옥빈, 이희준이 주연한 '유나의 거리'가 오는 19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