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일럿 방송을 마친 매직아이의 시청률이 3%대를 기록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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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아이 첫회 시청률, 효평속에 3.8%기록/SBS방송 캡처 |
이는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가 기록한 2.8%에 비해 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매직아이’의 첫 방송으로 인해 ‘심장이 뛴다’는 결방됐다.
매직아이는 세상의 1mm를 찾아낸다는 독특한 의도를 가진 예능프로그램이다. 이효리를 비롯해 배우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작가가 진행을 맡은 ‘혼자 알면 안 되는 뉴스’와 방송인 김구라와 SBS 아나운서 배성재가 MC로 나선 ‘숨은 사람 찾기’의 2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는 것.
이날 첫 방송된 ‘매직아이’에서는 연예계 미남배우와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김기방이 출연, 이효리 문소리 등과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첫회 시청률, 대단하다”, “매직아이 첫회 시청률, 재미있더라”, “매직아이 첫회 시청률, 고정편성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 수첩’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각각 4.6%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